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다임 View 펼쳐보기
기획
라이프&힐링
멀티미디어 펼쳐보기
다임TV
전국
WORLD 펼쳐보기
<흑심>
사람의 흑심은 비난의 대상이지만 연필의 흑심은 존중의 대상이다.
하지만 연필의 흑심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연애편지를 써본 사람의 흑심은 존중 받아도 된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