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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5일은 '아버지의 날'…남성 전업주부 비율 높아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성역할에 대한 인식전환이 요인
 
Yonghi Koch 기자 yk.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4/06/10 [13:48]

6 셋째주 일요일은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아버지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20세기 미국에서 아버지들과 남성들의 부모역할을 기념하기위해 제정된 아버지의 날은 나라별로 기념날짜가 다르지만( 러시아의  2 23일로부터 시작해 12 26일의 불가리아 까지)  대부분 국가에서 5월은 어머니의 날이 있고, 6 셋째주는 아버지의 날로하고 있다.

 
신생아를 양육하고 있는 아버지   © 뉴스다임

이번 주
일요일인 15 아버지의 날을 맞는 미국에서는 날을 어머니의 못지않게 기념해야 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

아버지들이 집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살림을 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고 지난 6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 인구증가율을 감안한 미국의 '남성 전업주부' 수는 1989 55천 명에서 2012 현재 42만 명으로 8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집에서 자녀를 돌보고 있는 미국 아버지들 © 뉴스다임

 
직장에
다니지 않고 집에 있는 아버지 수는 1989 110만 명에서 200만 명으로 2 가까이 늘었는데, 현재 이들 21% '가정을 돌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남성 전업주부 비율은 1989 5%, 2007 18%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양육을 책임진 남성이 느는 것은 실업과 임금 같은 경제적인 요인보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가사에 대한 남성의 인식 전환 성역할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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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0 [13:48]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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