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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수, 4300만 명 달해
주로 조회 서비스 이용, 거래는 미미해
 
정의정 기자 jej.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4/08/20 [15:35]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 수가 도입 4년 6개월 만에 4300만 명에 이르렀다.
 
19일 한국은행의 '2분기 국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4298만 명으로, 3개월 전보다 6.5%(264만명) 증가했다.
 
이는 국내 17개 시중은행, HSBC, 우체국 고객의 스마트폰뱅킹 등록자를 모두 합한 것으로서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에는 중복 계산됐다.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은 3개월 전보다 1.8%(175만 명) 늘어난 9949만 명으로, 이 중 최근 1년간 이용 실적이 있는 실이용 고객은 48.6%인 4835만 명이다.
 
2분기 중 인터넷뱅킹 거래 건수는 일평균 6467만 건으로 3개월 전보다 1.5%(98만건) 늘었으나 일평균 거래액(35조 8239억 원)은 0.9%(3155억 원) 감소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거래 건수 중 스마트폰뱅킹 비중은 45.5%에 달했으나 주로 계좌 잔액 조회에 그쳐 거래액 비중은 4.7%에 머물렀다.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의 업무처리 비중이 77.5%로 가장 크고 창구거래(13.1%), 텔레뱅킹(5.4%), 자동화기기(4.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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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20 [15:35]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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