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육부, 코로나19여파 대학 온라인 강의에 학비 감면 혜택

권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23:00]

호주 교육부, 코로나19여파 대학 온라인 강의에 학비 감면 혜택

권경화 기자 | 입력 : 2020/04/13 [23:00]

호주 연방 교육부가 코로나19 대책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를 발표했다. 

 

가디언이 코로나 팬더믹이 지나간 후 경제·기술부족의 분야를 메꾸기 위해 호주 교육부가 대학과 전문대(TAFE)에 5월부터 온라인 코스 학비를 50%~74%까지 할인해주는 학비 감면 혜택 패키지를 지난 12일 발표했다고 보도했디.

 

댄 테한( Dan Tehan)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인력에 필요한 코스 공부로 시간을 쏟는 것을 장려한다"고 캔버라에서 발표했다. 

 

온라인 과정에서 중점 육성분야로는 간호, 교육, 상담, IT, 과학, 보육교사이며 6개월동안 적용된다. 이번 학비 감면계획은 실직을 했거나 재훈련을 원하는 호주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패키지 감면은 호주 국내 대학생을 위한 것으로 유학생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재정적 위기에 처한 유학생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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