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천일동안]그래서 올 4월도...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4:01]

[포토에세이 천일동안]그래서 올 4월도...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04/22 [14:01]

코로나 마스크로 더 침침해진 시야로

'봄'이 훅 들어왔다.

 

그래 '봄' 이었지!

 

  © 뉴스다임

 

때 마침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14세 소년의 인생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전화기 충전을 잘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 하고 사는 군상들에게

'여백'을 가지라 꾸짖고 있다.

 

생뚱맞게

눈물이 핑 돈다.

 

그래서...

올 4월도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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