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7월부터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7:17]

기상청, 7월부터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7/02 [17:17]

기상청은 더욱 상세한 예보로 국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을 통해 ‘초단기 강수예측정보’의 강수량 정보는 1시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상세화하여, 12시간까지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 형태로 제공된다.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 및 모바일 웹, 날씨알리미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누리 첫 화면 ‘강수’ 선택 시 보이는 우리나라 지도에서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 날씨누리에서 10분 단위 강수예측되는 화면     자료제공 : 기상청  © 뉴스다임

 

‘초단기 강수 예측정보’는 현재 강수 현황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 예측정보로, 2019년 7월부터 국민 편익 증대 및 재해대응을 위해 6시간까지의 강수예측정보를 1시간 단위로 지도위에 영상 형태로 제공해 왔다.

 

이번에 1시간 단위에서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로 변경해 제공함으로써, 초단기 강수 예측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상청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국민이 원하는 상세한 수준의 예보를 제공하기 위해 예보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재 3시간 단위로 제공되는 단기예보를 1시간 단위로 상세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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