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천일동안] 추남(秋男)의 노래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0:16]

[포토에세이-천일동안] 추남(秋男)의 노래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11/06 [10:16]

  © 뉴스다임

 

목적지가 어디냐 묻지 마소.

낙엽 지는 숲 사이로 길이 있어 가고 있을 뿐.

 

굳이 목적지를 따로 정하지 않고서도

갈 수 있는 것이 '가을(秋)'의 '남자(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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