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광명소]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기사입력 2021/01/31 [23:45]

[호주 관광명소]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입력 : 2021/01/31 [23:45]

호주의 관광명소인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은 호주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 웨일즈주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그 면적이 206km2이고 호주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지역이다.

 

1915년 설립된 후 자연생태계와 지형보호의 중요성을 인정 받아 1986년 세계자연유산 지역으로 지정됐다. 

 

래밍턴 국립공원의 해발은 1000m에 가까운 고원지대다. 또한 200여 종이 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고대의 경치를 자랑하는 열대우림 지역 내에 화산 지형과 160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으며 곳곳에 있는 500여 개의 폭포수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래밍턴 국립공원은 호주에서 가장 큰 아열대 우림지역이다. 200여 종의 다양한 새들과 폭포수, 160km에 달하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 뉴스다임

 

공원 입구 인포메이션 센터 앞에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새들이 사람들을 환영하듯 직접 모이를 주려고 하는 관광객들의 머리, 어깨, 팔뚝에 앉아서 친밀감을 드러낸다. 

 

래밍턴 국립 공원 입구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 앞에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새들이 관광객들의 머리에 앉아 친밀감을 드러낸다.     © 뉴스다임

 

다양한 새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관광객들.     ©뉴스다임

 

카페를 들어가면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고원에 위치한 산이지만  트레킹 코스는 평지를 따라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고 숲속에  자리잡은 나무들은 키 큰 나무들과  그 나무를 감싼 커다란 덩굴들로 둘러싸여 있다.  

 

흔들다리는 지상 16m 높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다리가 연결돼 있다. 이 다리를 지나가다보면 이곳 국립공원의 아이콘인 'The tree top walk'를 만날 수 있다. 기다란 사다리와 동그랗게 둘러싼 안전망 사이로 이 커다란 나무에 올라가다보면 새의 뷰 위치에서 전경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계곡에서 흐르는 깨끗한 물과 시원한 공기, 모란 폭포(Morans waterfall)를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폭포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며 다양한 자연경관과 생태계와 야생동물인 아기 캥거루 월라비도 가끔은 만날 수 있다. 

 

곳곳에 있는 500여 개의 폭포수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 뉴스다임

 

또한 캠핑장과 리조트도 갖추고 있어 숙박이 가능하고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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