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하늘은 더 맑고 푸르름을 자랑하고 바다도 황홀케 하는 푸른 빛을 발하고 있다.
그와 함께 조화를 이룬 바위들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제주의 아름다운 푸르른 바다와 하늘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는 모든 이들의 눈과 마음에 푸르름을 가져다 주길 기원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멀티미디어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