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와 협업, 산재노동자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으로 입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26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4월에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산재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재심사 청구 시 공단에서 고용노동부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를 통해 의료영상정보를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1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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