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까지 짙었던 황사가 물러간 31일, 서울 여의도 벚꽃길에서 사람들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벚꽃 구경에 사람들이 몰려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으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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