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3일간 락다운...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차단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기사입력 2021/03/31 [22:45]

호주 브리즈번, 3일간 락다운...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차단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입력 : 2021/03/31 [22:45]

호주 브리즈번이 지난 29일 오후 5시부터 락다운에 들어갔다.

 

호주 SBS News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봉쇄조치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퀸스랜드주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총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서 이번 봉쇄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31일 기준, 지역감염으로 2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고 1명은 해외 귀국자이다. 지역사회로 감염된 2명의 추가확진자는 이미 감염된 간호사 집단 감염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팔라셰이 퀸스랜드주 총리는 "더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4월 1일 오후에는 락다운이 해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31일 기준으로 지역감염자는 총 17명으로 13일 1명, 26일 1명, 28일 1명, 29일 4명, 30일 8명, 31일 2명이다. 

 

퀸스랜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미완치 코로나 환자는 대부분 해외귀국자이며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 10명은 모두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의 의료종사자 의사와 간호사이며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에 감염된 사례다.

 

 

 
호주 브리즈번 락다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확진자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