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락다운 극복 프로젝트 ‘홈 앞마당 골프 코스’

최고봉 기자 Suho2023@gmail.com | 기사입력 2021/04/23 [16:23]

코로나19 락다운 극복 프로젝트 ‘홈 앞마당 골프 코스’

최고봉 기자 Suho2023@gmail.com | 입력 : 2021/04/23 [16:23]

호주 9 NEWS는 22일 멜버른 남서부의 시브룩(Seabrook) 주택가에 있는 새로운 골프 코스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 골프 코스는 스티븐 하트 씨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이웃과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영감을 얻어 만든 ‘홈 앞마당 골프 코스’로 코로나19 락다운 극복 프로젝트다.

 

▲ 스티븐 하트 씨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로 영감을 얻어 '홈 앞마당 골프 코스'를 만들었다.  사진: 9 NEWS 캡쳐  ©뉴스다임

 

코로나19 사태와 잦은 봉쇄 정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심리적 불안감, 우울증이 늘고 평소 즐겨했던 것을 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티븐 하트 씨는 작년 멜번 지역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이루어졌을 때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과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는 집 앞마당에 홈 골프코스를 만들고 ‘황실 돼지우리(The Royal Sty)’라고 이름 붙였다.

 

스티븐 하트 씨는 "나는 타이거처럼 골프 재능이 없고 필 선수처럼 플랍 샷을 할 수는 없다"며, “황실 돼지우리(The Royal Sty)는 내 별명이 '돼지(Pig)'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적합한 이름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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