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5/13 [12:55]

국방부,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5/13 [12:55]

국방부는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 ‘2021년 전반기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는 군 복무로 인한 장병들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전년도에 이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 전반기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가모습     사진제공 : 국방부  © 뉴스다임

 

올해 취업박람회는 작년도 참여장병들의 수요를 반영해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 원스탑(One-Stop) 채용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현하고 장병 선호분야인 현직자 멘토링, 화상 컨설팅(진로·자기소개서·면접), 실전 모의면접 등 온라인 쌍방향 프로그램을 보다 확충했다.

  

또한 최신 채용트렌드에 대한 유튜브 라이브 취업특강과 AI 역량검사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참가규모가 제한되는 콘텐츠들에 대한 장병 체험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코로나 충격에 따른 취업시장 위축과 비대면·AI면접 도입 등 채용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외출과 및 휴가가 제한되어 취업·진로 불안감이 높아진 장병들의 단절감과 박탈감을 극복하는데 지원중점을 두었다.

 

국방부는 온라인상에서도 화상 대면 컨텐츠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해 장병 개인 스마트폰을 취업박람회 참가 매개체로 활용, 장병들의 시·공간 제약없는 참가 편의성을 보장했다. 

 

이를 통해 박람회 장병들은 부대 내에서도 화상면접에 응시했고, 전문 상담사·현직 멘토와 대면해 취업역량을 점검하고 진로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각 부대에서는 보안지침 준수 하에 일과시간 중에도 별도의 장소를 마련해 장병들이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온라인 쌍방향 프로그램에 참가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취업박람회 참가여건 보장을 위한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에는 롯데, 오뚜기, 포스코 등 총 11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한 누적 장병이 약 12,000명에 달하는 등 2021년 전반기 제1차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가입 장병들에게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전역장병 우대채용 기업 정보’, 직무별 면접비법 등 실속있는 ‘취업정보영상’ 등이 상시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국 5개권역 38개소의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된다. 

 

취업박람회에 참가했으나, 희망하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장병들에게 120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미취업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사후관리를 희망장병은 가까운 사후관리 전담센터에 방문해 대면상담이 가능하며, 온라인 방식으로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전역예정장병, 화상컨설팅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