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못 쓴다

11월부터 식당과 케페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및 스틱 사용 제한'

Julie Go 기자 yk.newsdigm@gmail. | 기사입력 2021/05/18 [13:25]

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못 쓴다

11월부터 식당과 케페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및 스틱 사용 제한'

Julie Go 기자 yk.newsdigm@gmail. | 입력 : 2021/05/18 [13:25]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제한 된다.      사진: free image via Pixabay     © 뉴스다임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시의회는 온라인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제한, 공립학교 음식물 쓰레기 감소 방안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들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뉴욕시 식당과 카페 등 외식서비스 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스틱의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장애 등의 이유로 꼭 필요로 하는 손님에 한해 일회용 빨대를 제공하고 분해 가능한 소재로 된 빨대 사용을 확대해 뉴욕시가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대폭 줄이고자 하는 것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및 스틱 제한(Int.936-A)’ 이 안은 헬렌 로젠탈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으로 매립쓰레기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내용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거의 분해되지 않아 물고기 등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1월 1일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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