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CT와 MRI, 뭐가 다를까?

김선·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6/22 [14:22]

[카드뉴스] CT와 MRI, 뭐가 다를까?

김선·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6/22 [14:22]

 

 

#1. CT와 MRI, 뭐가 다를까?

CT(Computed Tomography)와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는 인체 내부 장기와 뼈 등을 정밀한 영상으로 촬영하고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다. 이러한 영상진단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한 내용을 중심으로 CT와 MRI의 특징과 주의사항에 대해 다룬다.

 

#2. CT와 MRI의 차이점

CT.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로 X-선을 이용, '가로 단면'에 대한 확인 가능. 주로 폐·간·위·뼈 등의 종양이나 외상 질환 검사, 약 10~15분 소요.

 

MRI.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체 내 수소 원소를 이용, 인체의 단층 영상 촬영. '가로 단면', '세로 단면', '정면 단면'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주로 근육·인대·신경(뇌질환, 디스크) 등의 병변을 검사, 약 30~50분 소요.

 

#3. CT와 MRI 공통 주의사항

환자가 임신, 수유,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폐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조영제를 투여한 후 이상반응이 발생하거나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인공심장박동기, 심장충격기 등의 의료기기를 몸에 이식한 경우, 촬영 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장비의 레이저를 응시하면 안 되며, 장비가 동작하거나 준비 중인 경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몸을 정확한 위치에 유지하도록 한다.

 

#4. CT 측정 시 주의사항

CT는 높은 방사선을 이용하므로 과거 CT 촬영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영유아 CT촬영의 경우 생식기 보호대를 착용하고 보호자와 반드시 동반한다.

 

MRI 측정 시 주의사항

금속성 물질이 있을 경우 화상 위험이 있으니 귀걸이나 시계, 피어싱 등과 같은 금속성 물질은 빼고 촬영. 마스크를 착용하고 촬영하는 경우, 코지지대가 없는 마스크나 플라스틱 지지대를 사용한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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