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백신접종 외국인 입국 허용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기사입력 2021/07/03 [17:55]

태국 푸켓, 백신접종 외국인 입국 허용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입력 : 2021/07/03 [17:55]

ABC 뉴스는 1일(현지시간)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푸켓은 외국인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과 방문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감염 위험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국가의 관광객만 방문이 가능하다.  

 

사진: ABC뉴스 캡처  © 뉴스다임

 

입국과 방문 여행자는 14일 호텔 격리를 할 필요가 없지만 태국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원한다면 2주 동안 섬에 머물러야 한다.

 

태국에서는 팬데믹 이후 가장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3차 유행으로 하루 4000명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푸켓은 현지 주민과 방문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푸켓섬 전체 인구의 7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치며 요새처럼 자체적인 강화 조치를 취해 왔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푸켓 관광 샌드박스(Phuket Sandbox)'라고 명명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희망을 걸고 있다.

 

태국의 다른 지역에서 푸켓에 입국하는 것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며 이번 주에 새로운 감염자가 하루에 4,000명을 초과했다.

 

푸켓섬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연간 약 천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1년 이상 엄격한 국경봉쇄 조치를 함에 따라 방문객의 수는 0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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