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수도권 중심 '폭염'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7/19 [15:43]

[날씨]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수도권 중심 '폭염'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7/19 [15:43]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밤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20일)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서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자료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한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일부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내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32도 이상이 되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져 덥겠다. 

 

특히, 모레(21일) 기온이 더욱 올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한편, 밤사이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늘부터는 확장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욱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따라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으니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고,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가 되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상태는 '좋음' ~ '보통'으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은 오존지수가 '나쁨'으로 예상되니 주의하기 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날씨, 미세먼지, 소나기, 오존지수, 폭염특보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