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폭염 지속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8/12 [11:53]

[날씨]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폭염 지속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8/12 [11:53]

오늘(12일) 아침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 남해안까지 확대되겠고, 이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모레(14일) 낮에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에도 비가 확대되겠다.

 

자료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특히, 제주도에는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은 낮 기온이 32도 내외(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로 오르면서 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고, 내일(13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내일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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