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전 개최

2021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일환...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인수 기자 elfland7@naver.com | 기사입력 2021/09/16 [09:43]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전 개최

2021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일환...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인수 기자 elfland7@naver.com | 입력 : 2021/09/16 [09:43]

▲ Line, 선 / 황보지영作   ©뉴스다임 박인수 기자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전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내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 또는 특선 3회 이상 수상한 작가 및 그에 상응한 실력을 인정받아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중요 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수자 황보지영 작가를 중심으로 심재천, 안재영, 전수걸 등 여러 작가들이 초대전을 함께한다.

 

특히 황보지영 작가의 작품은 금속공예 중에서도 상감기법을 활용하는 입사공예로 매우 섬세한 공력이 드는 작업으로, 정교하면서도 예술적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은입사(銀入絲) 기법에 옻칠기법을 이용해 마무리를 하여 현대적인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훌륭히 표현하고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섬세함이 돋보이는 완성도가 높은 수작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최초 1949년에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국전)을 시작으로 1981년까지 33년간 이어오다 현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전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