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는 랜선 민화전시회<6> '박은주 작가' 편

박인수 기자 elfland7@naver.com | 기사입력 2021/10/11 [10:39]

[기획]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는 랜선 민화전시회<6> '박은주 작가' 편

박인수 기자 elfland7@naver.com | 입력 : 2021/10/11 [10:39]

경남 양산에 있는 손지영민화이야기연구소(하랑회)는 부산경남을 비롯한 서울경기도 등 전국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고하랑 손지영 작가를 사사하면서 민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다임>은 연구소에 소속돼 있는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랜선으로 진행한다. 여섯 번째 전시는 박은주 작가의 작품이다.<편집자주>

 

▲ 그 여름 푸르름 속에 / 박은주作  © 박인수 기자

 

박은주 작가는 다산과 자식의 안녕을 소원하는 의미로 옛부터 잉어를 많이 그려왔다. 거기에 언제나 고고하고 깨끗한 연꽃을 그림으로써 자식들의 안녕과 청렴함을 기원했다. 수채화 같은 느낌에 거친 화선지의 느낌이 합쳐져 보기 편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민화다.

 

▲ 백수백복도 / 박은주作  © 박인수 기자

 

백수백복도는 오래 살고 많은 복을 받으라는 의미의 그림으로 ’ 자와 ’ 자를 반복해서 구성하여 화폭을 채웠다.

 

▲ 소원을 말해봐 / 박은주作  © 박인수 기자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다는 벽사의 의미로 신년 초에 많이 그려졌던 용이다. 화마로부터 집을 지켜준다고 믿어왔다.

▲ 궁모란도 / 박은주作  © 박인수 기자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 주로 궁중 장식화로 많이 그려져 왔다. 부귀영화를 뜻하여 경사스러운 날이나 일상에서도 병풍으로 많이 장식했다. 또한 돌아가신 조상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제사병풍으로도 사용했다.

 

 

▲ 박은주작가  © 박인수 기자

박은주 작가 약력

ㅇ 관동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동양화전공)

ㅇ 제9회 김해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ㅇ 제8, 9315미술대전 특선 수상

ㅇ 제1회 전국 선면예술대전 특선

ㅇ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특선

ㅇ 제34회 성산미술대전 특선

ㅇ 제22회 울산미술대전 특선

ㅇ 월간 민화주최 문자도투데이, 세화전 참여

ㅇ 양산미술협회 주최 위로전, 정기 회원전 참여

ㅇ 현)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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