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0도...동해안 건조특보 발효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11/17 [14:02]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0도...동해안 건조특보 발효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11/17 [14:02]

오늘(17일)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바란다.

 

자료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수능시험일인 내일(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맑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경기서해안부터 약한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 경기북부, 낮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로 확대됐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고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한편,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며,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보통'으로 예상되나 경기도와 세종, 충북, 광주, 전북과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날씨, 미세먼지, 건조특보, 큰 일교차, 서리, 얼음, 농작물피해, 수능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