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까지 수도권 중심 '강한 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발효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2/08/03 [05:39]

[날씨] 오전까지 수도권 중심 '강한 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발효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2/08/03 [05:39]

오늘(3일)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 강원영동, 오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북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또한, 오늘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전라권과 경북남부, 경남,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에는 오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오후에 전남과 경남에 시간당 30mm 이상, 특히 수도권에는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서울, 인천,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경북권과 일부 경남내륙, 제주도는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또한, 오늘 대부분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수분과 염분 섭취에 신경쓰기 바란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고, 내일(4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상태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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