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여름…'잠자리'를 만나다

김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15/07/17 [14:07]

무르익는 여름…'잠자리'를 만나다

김성길 기자 | 입력 : 2015/07/17 [14:07]
▲ 잠자리는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 뉴스다임 김성길 기자


보통 잠자리의 활동기간은 4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다. 그중 가장 활발한 시기는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다. 무르익어가는 여름,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만날 수 있는 잠자리들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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